이번 달에 많은 큰 게임 회사들의 인턴십이 열리는 날이었다.. 회사에서의 케이스는 1 ) 서류 > 코테 > 1차 면접 > 2차 면접 > 최종 2) 코테 > 서류 > 1차 면접 > 2차 면접 이렇게 두 가지 케이스로 인턴십을 진행을 했다. 우연히 좋은 기회로 서류가 합격된 곳과 코테를 바로 보는 곳을 진행하다보니.. 코테를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던 난 부랴부랴 백준으로 여러 유형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있었다.. 하지만 알고리즘 문제보단 구현 문제가 대다수라 분명 쉬운 문제인걸 누가 봐도 알겠는데 제대로 풀지 못하고 어질어질한 나의 모습을 보며 더 발전해야겠다라는 반성을 하게 되고 하루에 적어도 1~3문제는 풀어 언제든 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5월달 인 것같다.. ( 모두.. 탈락 ..